직접 방문하지 않고 물건을 보내 거래할 때의 순서와 확인할 점. 비대면 금 거래, 택배로 금 팔기, 금 택배 거래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금거래방법 — 맡기고 정산까지의 순서.
09.21 11:10 기준 · 내가 살 때 · 1돈(3.75g) · 값 제공 골드칩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실제 거래 금액은 제품의 중량과 공임,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시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가까운 곳이 없거나 시간을 내기 어려우면 물건을 보내 확인받는 방식을 찾게 된다. 접수하고 보내고 확인받고 정산받는 순서로 진행되며 큰 틀은 방문했을 때와 같다. 다만 눈앞에서 보지 못하는 만큼 기록을 남기는 일이 훨씬 중요해진다.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결과에 동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돌려받는지,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이 세 가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보내고 나서 곤란해진다. 진행 방식이 안내되어 있지 않다면 물어보고 답을 받아 두는 편이 좋다.
물건 전체와 각인이 보이는 부분, 보석이 박힌 자리를 사진으로 남긴다. 몇 점을 보내는지 한 화면에 담아 두면 더 좋다. 도착한 뒤 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엇갈릴 때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정밀한 저울이 없더라도 대략의 무게를 적어 두면 도착 후 나온 숫자와 견줄 수 있다. 차이가 크면 물어볼 근거가 된다. 집 저울은 소수점 아래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참고용이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한다.

작은 물건은 봉투 안에서 움직이다 빠져나올 수 있다. 낱개로 싸서 흔들리지 않게 채우고 겉포장도 단단히 한다. 보석이 박힌 제품은 서로 부딪히며 긁힐 수 있으니 따로 싸는 편이 안전하다.
값이 나가는 물건이므로 배송 과정에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보내는 것이 좋다. 보상 범위가 정해져 있는 방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방식도 있다. 금액이 크다면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도착 여부를 확인하고 언제 확인 작업이 이뤄지는지 물어본다. 며칠이 걸리는지 미리 알아 두면 기다리는 동안 불안하지 않다.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로 오래 지나면 곤란하므로 연락 수단을 확실히 해 둔다.
받은 쪽에서는 포장을 열어 구성을 확인하고 무게를 재고 감정을 진행한다. 방문했을 때와 같은 순서다. 이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 보내 주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한지 물어보면 된다.

확인이 끝나면 함량과 무게, 계산된 금액을 알려 준다. 전화로 듣는 경우가 많지만 문자나 메시지로 함께 받아 두면 기록이 남는다. 항목별로 설명을 들어야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금액에 동의하지 않으면 거래하지 않고 물건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때 돌려보내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가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한다. 보내기 전에 확인하지 않으면 이 단계에서 이야기가 꼬인다.
도착하면 보내기 전 사진과 대조해 구성이 그대로인지 확인한다. 점수와 형태, 보석이 그대로 있는지를 본다. 다른 것이 있으면 바로 연락해야 하고, 시간이 지난 뒤에는 확인이 어려워진다.
사진으로 먼저 들은 금액과 실제 금액이 다른 경우가 있다. 사진으로는 함량과 무게를 확인할 수 없어 짐작으로 말한 값이기 때문이다. 처음 들은 숫자를 약속으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서운해진다.

보낸 날과 확인이 끝난 날이 다르면 어느 날 시세가 적용되는지 갈린다. 이 부분은 미리 물어봐야 한다. 며칠 사이에도 시세가 움직이기 때문에 기준일이 어디인지가 금액에 영향을 준다.
가까운 곳이 없거나 물건이 적어 움직이기 번거로울 때 쓸 만하다. 반대로 물건이 많거나 값이 크면 직접 가서 과정을 보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어느 쪽이 좋다기보다 상황에 따라 고르면 된다.
대개 계좌로 입금받는다. 언제 입금되는지, 확인 후 며칠이 걸리는지를 미리 물어본다. 신분 확인이 필요한 금액이면 서류를 어떻게 전달하는지도 함께 확인해 두어야 한 번에 끝난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일정 금액 이상이면 확인 절차가 들어간다. 사본을 보내는 방식이 쓰이는데 어디에 어떻게 보내는지 안내를 받고 진행하면 된다. 안내 없이 요구받으면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편이 좋다.

보낸 사진, 주고받은 메시지, 배송 기록, 결과를 알려 준 내용까지 모아 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할 수 있다. 전화로만 주고받으면 남는 것이 없다. 중요한 내용은 글로 받아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결과를 듣고 바로 답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면 된다. 시간을 주지 않고 지금 정하라고 재촉하는 흐름이라면 한 번 멈춰 보는 편이 낫다.
해 본 적이 없다면 값이 크지 않은 물건으로 한 번 겪어 보는 방법이 있다. 절차와 소요 시간을 알고 나면 나머지를 보낼 때 훨씬 마음이 놓인다. 한 번 해 보면 확인할 것이 몇 가지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방문하면 계량과 감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정산까지 끝난다. 보내는 방식은 오가는 수고가 없는 대신 확인 과정을 보지 못하고 며칠이 걸린다. 이 차이를 알고 고르면 후회가 적다.

사진과 무게를 남기고, 절차와 반송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결과는 글로 받아 두면 대부분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거래일수록 기록이 안전장치가 된다.
물건이 여러 점이면 종류별로 나눠 담고 목록을 적어 함께 넣으면 좋다. 받은 쪽에서도 확인이 빨라지고 점수가 맞는지 바로 대조할 수 있다. 목록에 각 물건의 종류와 표시된 함량, 대략의 무게를 적어 두면 더 분명해진다.
배송 중 사고는 드물지만 값이 큰 물건이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보상 범위가 얼마까지인지, 신고한 가액에 따라 달라지는지 알아보고 보낸다. 확인하지 않고 보냈다가 문제가 생기면 되돌리기 어렵다.
진행 상황을 어디로 알려 주는지 미리 맞춰 둔다. 전화만으로 주고받으면 나중에 남는 것이 없으므로 메시지로도 함께 받아 두면 좋다. 답이 늦어질 때 어디로 문의하면 되는지도 알아 두면 마음이 놓인다.
물건 전체와 각인이 보이는 사진을 남기고 대략의 무게를 적어 둡니다. 반송 조건도 미리 확인하세요.
가능합니다. 다만 돌려보내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보내기 전에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보낸 날과 확인이 끝난 날이 다를 수 있어 기준일을 미리 물어봐야 합니다.
사진으로는 함량과 무게를 확인할 수 없어 짐작에 가깝습니다. 실물 확인 뒤 금액이 정해집니다.
골드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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